당에 중독된 우리 해결은 '아스파탐'?

길거리에 우리들의 입맛을 잡는 음식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단연코 사람의 입맛을 잡는 물질인 '당'이 있습니다. '당'은 우리 인류가 빠른 에너지로 바꿀수 있기에 예전부터 찾고 지금도 본능적으로 찾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현대시대에선 당뇨와 비만 같은 질병을 가져오는 골칫거리로 전략했지만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으로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글에선 아스파탐에 장점과 안전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스파탐의 장점

아스파탐은 설탕대신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로 아미노산 합성의 감미료중 하나입니다. 단맛은 설탕의 180~200배 정도이며, 설탕과 같은 1g당 4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당뇨에 걸렸지만 단맛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 같은 물질입니다.

 

안전성

아스파탐을 발암성 2B군(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분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2B군에는 김치와 피클 같은 절임 채소등이 있는데 이것들과 같은 선상에 둔다는것 자체가 안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스파탐의 권고량은 50mg/kg인데 성인남성(70kg)이 3.5g 정도입니다. 3.5g 이면 제로콜라 355ml캔이 87mg 정도가 들었는데 하루에 41캔을 마셔야 권고량을 채웁니다.

 

 

 

결론

당을 찾는 우리들 곁에 어디서든지 무당과 제로음료가 많이 보입니다. 아스파탐은 안전성에는 크게 문제 없으나 합성감미료만 너무 믿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먹는 식품에 어떤 성분인지 잘 선택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랍니다.